수인
| 단어 표기 | |
|---|---|
| 한글 표기 | 수인, 퍼리, 케모노 |
| 한문 표기 | 獣人 |
| 영어 표기 | Furry, Anthro |
| 일본어 표기 | 獣(ケモノ, けもの) |
| 중국어 표기 | 獣, 兽 |
각종 매체에 등장하는 가상의 생물.
목차 |
[편집] 정의
동물이 모습이 남아있는 인간형 생물로, 동물에게 의인관을 적용시킨 캐릭터다.
매체에서는 말을 할 수 있고, 두발로 걸으며, 옷을 입는 것으로 묘사된다. 직립보행형이 많지만 4족류도 있으며, 곤충과 절지류처럼 생긴 모습도 나타난다.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나오는 사티로스나 미노타우르스 등도 여기에 속하지만 하등한 지능에 속하는 것으로 묘사된다.[1]
영어로는 Furry로 쓰이는데, 털을 의미하는 'Fur'에 모음 'y'를 붙이고 Fury와 혼동되지 않게 r을 하나 더 추가해 만든 은어라고 한다. 이는 수인을 대체하는 대명사로 사용되기도 한다.
사람들은 수인에 대해 팬덤을 형성하고 있으며, 동물 인형옷으로 코스프레를 하는 경우도 있다. 외국에서 동물 인형 옷으로 코스프레를 하는 행사도 많은 편이며, 웹사이트 등지에서도 팬덤을 형성중이다.
서양쪽의 동물 인형옷을 FurSuit라 부르고, 한국을 제외한 동양쪽의 동물 인형옷을 KemoSuit라 부른다.
[편집] Furry와 ケモノ
Furry와 ケモノ 모두 '수인'을 뜻하는 언어이지만 약간의 차이점이 존재한다. 전체적인 윤곽은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Furry, 즉 서양은 수인을 좀 더 동물스럽게 묘사하고 털을 중시하는 반면, 일본에서는 모에 요소가 좀 더 어필된다.[2]
하지만 이것은 꼭 들어 맞는 이야기는 아니다. 대체로 그렇다는 것이지, Furry에서도 모에 요소를 넣거나 만화 같이 간단하게 그리는 사람들도 있으며, ケモノ에서 또한 자세히 묘사하는 사람들도 있다.
[편집] 논란
1. Furry가 일반에 쉽게 다가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일반적으로 수인 발언을 하면 뒤따라오는 것이 YIFF이기 때문. 이 때문에 Furry가 수간물이라는 이름으로 음적 존재로 오인식되고 있는 것이 원인인 듯 하다.
2. 수인에 대한 분류가 애매하여 혼란이 심한 상태이다. 다양한 사람들의 정리글들과 란테수인분류법등으로 정리되고는 있지만, 널리 알려지지 못하는 것이 1차적 원인이고, 작가들마다 창조되는 수인의 이미지가 제각각인 것이 2차적 원인인 듯 하다.
3. 인터넷에서 접할 수 있는 극단적으로 furry를 싫어하는 AntiFur에 의해서 안좋은 이미지가 보편적으로 퍼져있으며, 한국에서 조금만 살펴보더라도 많은 안 좋은 시각과 의견이 나온다. yiff적인 부분이 부각되거나, 정신이상자로 몰아 붙이는 일도 있으며, 이러한 일들 때문에 Furry를 좋아하는 한국인들은 항상 그렇지않은 사람들과 마찰이 생긴다.
[편집] 활동
대한민국 수인팬덤이라고 불리는 한국 Furry 커뮤니티의 활동은 주로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의 블로그나 카페 서비스에서 이루어진다. 이 때문에, 대한민국의 수인팬덤은 모든 활동이 네이버에만 집중되어 있는 모습을 보인다.
오프라인 활동량은 미미하여, 카페 활동중 만난 몇 명의 사람들이 모이는 정도로 그친다.
[편집] 참조
- 여러가지 파생 장르가 존재한다. (대표적인 예로 Holy Furry.)
[편집] 출처
[편집] 관련 항목
- Furry (WikiFur, 영문)
- 인외
- 동물 인형옷
- Furry Fandom (WikiFur, 영문)
